I Love BERNINI !!!

코스트코를 간 동생편에 드뎌 오랜만에 버니니 2박스를 공수하다! ㅋ 
몇 년전 우연히 알게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..남아공산 그레이프로 만들어졌다.
때문인지 남아공 월드컵 당시 코스트코에서 버니니의 인기는 장난이 아니었다. ㅋ

와인맛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레드와인의 무거운 맛 보다는 이렇듯 그냥 스파클링 와인의 탄산속 달콤함이 넘 좋다.
더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한 병 드링킹 할 수 있는 이 작은 용량이 꽤나 맘에 든다.
여름엔 이만한 음료가(?) 없는 것 같다. :)

드링킹의 유혹이 간절 했으나 일단 오늘은 참고...대신 박스의 표지 사진만 기쁨의 표현으로 찍어봤다.
나의 사랑 버니니 ^^





by 케이트런 | 2012/01/16 23:24 | YoWch! 혹은 OOps! | 트랙백 | 덧글(0)

해피뉴이어 그리고 봄

다시 바빠진 생활과 복잡한 고민을 안고 새해를 맞은 탓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 대한 느낌이 전혀 없다. 
벌써 새로운 해도 8일이 지나감. 이렇게 어영부영 하다가는 아마도 1월은 그냥 순식간에 지나갈 듯 하다.

나에게 있어 겨울은 딱 12월 한 달 뿐이다. 그 후 12월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나의 겨울은 다 끝났고 새로운 한 해와 함께 봄을 맞을 준비를 한다. 
때문인지 1월은 새로운 한 해를 맞게 되는 의미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봄의 설레임을 기다리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.

작년의 1월과 봄은 참으로 지옥 같았다. 아마도 내 인생에서 작은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꽤나 지독했고 상처가 컸다.
비록  아직은 미궁속이지만 올 1월과 봄은 작년 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.

호재가 겹치면 악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상황이다. 묘하게 좀 꼬인다. :(
바래왔던 순간들이 겹쳐져 버리니 오히려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.

하지만 이 모든 복잡한 고민들이 어찌 되었든 3~4월까지는 정리가 될 것이다.
어떤 방향으로 결정을 하든 이후로는 더 이상 회사생활로 인한 고민들이 나를 괴롭히지는 않을 것 같다.
내 선택에 대해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할테니까..

그래서....올 봄은 더더욱 남다르다.
오랜시간 동안의 관계들과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지...아님 현재의 관계들과 여전히 함께 할지...


by 케이트런 | 2012/01/08 23:31 | YoWch! 혹은 OOps! | 트랙백 | 덧글(0)

2011년..그리고 thanks to...

올해의 끝에서 두번째 날 울팀장님과 둘이 조촐한 송년회를 갖다. ^^
2011년...뭐니뭐니해도 올 1년동안 내 삶에서 최대의 이슈는 바로 '회사' 일 것이다.
인연인 듯 하면서도 아무래도 아닌 듯 하고, 오래 다닐것 같은 느낌이면서도 역시나 아닌것 같은 느낌..
이런 모호한 차이로 인해 수 없이 갈등을 하며 결국 1년을 보낸 것 같다. 

내게 기나긴 불면증의 밤을 주었고 내게 올 내내 스트레스성 장염을 주었던 곳..
아마도 내 삶의 경험중 1/4 정도를 올 1년동안 경험하고 생각하고 깨닫고 배웠던 것 같다.
괴로움과 갈등..분노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인생 공부를 했다.

무엇보다도 그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고마운 분들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.
언제나 내게 힘이 되어준 울팀장님...그리고 나를 늘 care 해 주시고 방어해 주신 울전무님..

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울컥하여 사표를 쓰려 할 때마다 언제나 이 두 분이 내 머리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다. 
그래서 올 한해의 끝자락 내가 가장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담고픈 두 분이다.  

고마운 두 분....그래서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.


 

by 케이트런 | 2011/12/31 00:27 | 지구에서의 경험 | 트랙백 | 덧글(0)

Sad Christmas



참으로.....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.




by 케이트런 | 2011/12/26 21:43 | 혼돈의 지구 | 트랙백 | 덧글(0)

Merry Christmas !

더러운 기분...자칫 그러한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주말을 보낼뻔 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해피했다.
눈 덕분에 시원해서 좋았고, 좋은 관계의 사람들과 서로를 다독이며 신나게 풀어서 나름 괜찮은 마무리였다.

주말엔...밥 먹고 제때에 약 챙겨 먹는 착한 환자가 되야지.

그리고...오래전 누군가로 부터 받은 성탄카드를 다시 찾아 보면서... "Merry Christmas!"




by 케이트런 | 2011/12/24 00:37 | YoWch! 혹은 OOps!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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